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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홈쿡

[홈쿡/야식/절약] CJ 고메 소바바 치킨 소이허니 순살

hapfam 2025. 1. 30. 01:53

안녕하세요. 햅팸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야식 추천이예요.


 

저녁에 와이프랑 맥주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요즘 저희 부부의 소소한 행복이에요. 그런데 늘 고민되는 게 있죠, 야식! 치킨을 시켜도 양이 많아서 남기거나, 배달시간 기다리기도 귀찮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러다 발견한 게 CJ제일제당의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순살이에요. 이 제품 덕분에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히 만들어서 완벽한 야식 타임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 소바바치킨 순살을 솔직하게 리뷰해볼게요. 생각보다 득템한 기분이에요!


 

1. 배달 치킨 시간을 기다리며 지친 날들

퇴근 후 허기진 상태에서 치킨을 시키면, 늘 한 가지 문제가 있어요. 배달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걸까요? 배달 예정 시간은 40분이라는데, 실제로는 1시간도 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다리는 게 힘들기도 하고, “아 이럴 거면 그냥 대충 먹고 자자” 할 때도 있었죠. 게다가 요즘은 치킨 가격도 비싸다 보니까 자주 시키기에는 부담되더라고요. 양도 많은 편이라 와이프랑 둘이 먹기엔 남기는 경우도 잦았고요. 한마디로 배달 치킨은 야식 메뉴로 조금 비효율적이다 싶은 순간들이 많았어요.

2. 냉동 치킨 조리의 어려움, 그리고 퀄리티

"그래, 냉동 치킨 사다 먹으면 되겠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니 퀄리티가 기대 이하일 때가 많았어요. 튀김옷은 두껍고 바삭하지 않거나, 속은 익히기 어렵고 겉만 타버린다든가, 양념 맛이 너무 인위적이라 식감과 맛이 동시에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죠. 이래서 사람들이 배달을 고집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더구나 제품 포장에 적힌 조리 시간대로 따라 해도 원하는 식감이 나지 않아 “내가 요리를 못하는 건가?” 싶고요. 냉동 치킨도 야식 메뉴로 썩 만족스럽진 않았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3. 우연한 발견, 고메 소바바치킨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추천한 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을 발견했어요. 평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던 터라 정말 반가웠죠. 게다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마침 저희 집에도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집에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치킨을 만들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또 한 가지 장점은 "소이허니"라는 양념이 이미 묻어진 상태라 따로 소스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교촌치킨의 간장치킨 맛을 떠올리게 하길래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4.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완벽한 한끼

드디어 주말 저녁, 소바바치킨의 포장을 뜯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 시작했어요. 제품 포장에 나와 있는 조리시간을 참고해서 140도에 11~12분로 조리했는데요, 조리 시간이 지나면서 집 안에 간장과 꿀이 어우러진 단짠 향이 퍼지는 게 장난 아니더라고요. 조리가 끝난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윤기가 흘러 "이거 집에서 만든 거 맞아?" 싶을 정도였어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하다 보니 기름기가 전혀 부담되지 않았고, 먹기에도 깔끔했죠. 솔직히 치킨 시킨 것보다 훨씬 건강해 보이는 비주얼이었어요.

5. 맛과 활용도, 소바바치킨은 생각보다 다재다능

처음 한 조각을 입에 넣어봤어요. "이게 냉동 치킨 맞아?" 싶을 정도로 맛이 훌륭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식감이 정말 좋았고요,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한 맛에 꿀의 달달함이 살짝 더해져 감칠맛이 폭발하더라고요. 와이프는 특히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좋다고 했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쉽다는 거예요. 치킨덮밥, 치킨 샐러드, 심지어 또띠아 피자 토핑까지 완벽하게 어울리는 맛이었죠.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변신도 가능하니 활용도도 높더라고요.

6. 고메 소바바치킨의 장단점

물론 모든 제품이 완벽할 순 없으니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봤어요. 제일 큰 장점은 역시 조리의 편리함이에요. 배달 치킨이 부럽지 않을 만큼 간편하게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만족! 또 한 끼에 먹기 딱 좋은 양이어서 와이프랑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단점이라면 짠맛이 약간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인데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 부분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더라고요. 밥과 함께 먹는 치킨은 처음이었는데도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 또 한 가지는, 고기 본연의 결이나 식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분쇄육이라는 점이 아쉬울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와이프랑 편하게 맛있는 야식을 찾다가 완전 대박템을 발견한 기분이에요. 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순살은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퀄리티가 좋아서 집에서 치킨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딱인 제품이에요. 특히 다이어트를 신경 쓰거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야식 타임을 책임져준 이번 선택,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정도면 재구매는 물론이고 주변에도 왕추천할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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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순살 (냉동), 375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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